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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리타스수학 중등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님들은 여러  가지 고민에 직면하게 됩니다. 초등학교시절에는 좋아하는 과목으로 손꼽았던 수학을 싫어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점점 수학문제만 보면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들. ‘수포자’ 라는 신조어속에서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절망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학교와 입시 현실도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자율학기제가 시행되는데 어떻게 그 시간을 사용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혹시 일시적인 정책의 애꿎은 희생양이 되는 것은 아닐까? 대학도 수능공부 보단 학생부가 중요하다는데... 교과외 활동을 더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베리타스 수학학원이 해답을 제시해드립니다.

                    

                베리타스의 생각

 

1. 수학을 애초부터 못하는 학생은 없다. 방법을 모르는 학생이 존재할 뿐이다.

2. 수학은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이어야 한다.

3. 수학이 입시 성패를 결정한다.

4. 중학교는 수학공부의 습관과 방법을 익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꾸준히 푸는 습관

        -제대로 푸는 습관

        -꼼꼼히 복습하는 습관

        -골똘히 생각하는 습관

 

5. 진도는 엄격한 테스트 관리와 병행되어야 의미가 있다.

6. 원생/학부모/학원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학생은 발전한다.

  

        베리타스의 약속

 

1. 중학교 기초과정을 6개월 동안 완성합니다.

    (테스트 미통과자는 다시 코스를 진행합니다)

2. 고등학교 수1, 수2를 집중 연습시켜서 고1 시험적응을 미리합니다.

3. 테스트 통과자에 한해 미적분1/2,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선행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4. 학생 테스트 결과를 학부모님께 실시간 통보해드립니다.

5. 꼼꼼한 풀이 첨삭을 통해 서술형시험과 대입논술대비까지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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